3. Java - 패러다임 / 클래스(함수)

 

📌 [ 상식 ]

💡 if else 문은 범위가 작은 것부터 사용

💡 자바는 결과적으로 ByteCode를 만들어 낼 수만 있으면 문법이 어떻든 괜찮다. 이런 언어를 JVM언어라고 한다. 

중요한 것은 자바는 문법적인 부분만 하지만 버츄얼머신기반의 언어가 되기에 생태계가 넓은거다. 

사실, 이건 오라클이 소송을 걸었기에 이렇게 된 것

ex) 코틀린, 스칼라, 그루비 등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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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[ 프로그래밍 ]

💡 데이터와 로직으로 나뉜다.

💡 데이터와 로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패러다임이다.
예) 함수형 패러다임, 아스펙트 패러다임 등

 

💡 한국인과 아랍인의 시각 차이

• 한국인은 오리가 먼저 보인다
• 아랍인은 토끼가 먼저 보인다
  🔹 이유: 한국은 왼쪽 중심의 사회, 아랍은 오른쪽 중심의 사회
  ➡ 패러다임은 관점의 차이를 의미한다.

💡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시간도 돈
➡ 최저시급 개념이 존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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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[ Java의 클래스란? ]

💡 Java는 얍실한(?) 언어

• 함수형 타입이 아니라면서 함수형처럼 만들고,
• 객체 지향이라면서 함수처럼 사용

💡 함수란? (함수형 패러다임)

• 입력값 → 하나의 결과물
• C언어는 함수형 언어
  • 데이터 구조가 정확해야 하기에 구조체(struct) 사용
  • 로직을 함수로 구성

 

💡 C언어의 한계 → Java의 방식

• C언어는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다.
  • 해결책: 모나드, 클로저 활용
• Java는 구조체도 함수도 모두 클래스
  • 즉, 클래스 안에 로직을 만들어 함수처럼 사용

 

💡 Java의 자료형

• 기본 자료형 (int, double 등)도 사실은 클래스
• Java에는 생성자 함수 외에는 "함수"가 없다
  ➡ 함수처럼 만들기 위해 클래스가 필요
• var타입은 JDK 10버전에 등장 = 무슨뜻일까? 자바도 어느정도 느슨해지기 바라는 언어이지 않을까

 

 

💡 Java의 함수형 사용법

• 입력값이 있고 출력값이 있어야 한다.
• 입력만 필요할 때 → void 사용
• static을 붙이면 함수처럼 사용 가능

//식이기 때문에 소비를 해야한다.
//그로 인해 오류가 난다.
num + 6;

//함수를 선언한 타입에 맞게 asign 된다.
//타입이기에 오류가 나지 않는다.
return num + 6;

 

💡 Return은 '리턴값'이 아니라 '리턴타입'
🔹 return은 값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타입을 결정

 

 

 

💡 Java의 코드 작성 방식

• C언어: 구조체 + 함수
• Java: 클래스 안에 모든 것을 담음
• Java에서 함수처럼 사용하려면? static 활용

 

💡 Java는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.

• 반복해서 말하지만 Statement / Expression 으로 구성
• Statement : 구조, 흐름을 만든다.
• 이런 타입이 강한 언어는 구조를 만들때에 {} 를 사용한다. ( 제어문, 반복문 = 구조이기 때문에 )
• ( 파이썬은 들여쓰기 정도 )
• Expression : 결과(값)를 만든다.
• 값 : 담거나, 쓰거나 ( 대부분의 연산자가 expression )
• ++, -- 은 예외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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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[ 사고방식 ]

💡 코드 작성 전, 항상 생각할 것
✔ 입력, 계산, 출력 구분하기

✔ 흐름을 짜고, 그 흐름을 코드로 변환

 

🚀 엄격한 만큼 엄격한 것에 익숙해지면 굉장히 편리해진다. 

🚀 데이터의 범위는 어디서 어디까지로 봐야할까?

🌟 보통 값이라고 보는데 데이터의 범위는 위치(포인터) 라고 생각해야한다. 

 

 

🚀 세상에는 타입이 없는 언어가 있을까?

🌟 파이썬, 자바스크립트 = 타입이 없다?  

🌟 아니 모든 언어는 타입이 있다. 느슨하거나 강하거나 하기에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타입이 존재한다.